
철도노조 파업 전철 운행으로 수도권 전철과 KTX가 감축됩니다. 전철 운행률, 지연 우려 노선, 환불·변경 수수료 면제 기준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12월 23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되면서
수도권 전철과 K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어요.
출근길과 이동량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열차 운행 감축과 배차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했지만,
일부 노선에서는 대기 시간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이번 글에서는
👉 전철·KTX 운행률,
👉 지연 우려 노선,
👉 환불·변경 기준까지
이용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드릴게요.
철도노조 파업 전철 운행, 수도권·KTX 얼마나 줄어드나

파업 기간 중 열차는 정상 운행이 아닌 감축 운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코레일은 필수유지 인력과 대체 인력을 투입해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평소와 동일한 수준은 아니에요.
열차 종류별 평시 대비 운행률
- 수도권 전철: 75.4% 운행
→ 출근 시간대는 90% 이상 유지 - KTX: 66.9%
- 새마을호: 59%
- 무궁화호: 62%
- 화물열차: 21.5% (긴급 화물 위주)
숫자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열차 간격이 늘어나면 체감 대기 시간은 훨씬 길어질 수 있어요.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혼잡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 지연 우려 노선 한눈에 보기
파업 기간 중 특히 주의해야 할 노선도 있어요.
아래 노선들은 시간대에 따라 배차 간격이 40분~최대 1시간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연 우려 노선
- 경강선
- 경의중앙선
- 대경선(구미~경산)
- 동해선(부전~태화강)
이 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하고
✔ 출발 전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이 꼭 필요해요.
출근길에는 특히 중요해요.
철도노조 파업 전철 운행시 안전 운행은 유지될까요?
코레일은 파업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합니다.
- 24시간 비상대책본부 운영
- 필수유지 인력 + 대체 인력 포함 총 15,317명 투입
- 혼잡 예상 주요 34개 역사에 질서유지요원 212명 배치
기관사 등 대체 인력은
모두 열차 운행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구성되며,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을 이수한 인력만 투입됩니다.
안전만큼은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에요.
철도노조 파업 전철 운행 중 승차권 환불·변경 기준

이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운행 중지된 열차 승차권
→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전액 환불 - 승차권 변경·반환
→ 위약금 전면 면제 - 현금으로 구매한 승차권
→ 1년 이내 가까운 역에서 환불 가능
운행 조정 및 중지 정보는
코레일톡 앱, 홈페이지, 문자(SMS), 역 안내방송,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될 예정이에요.
출발 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코레일은 파업 기간 동안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갑작스러운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출발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