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은 언제? 맛 차이 비교부터 소래포구 회포장 후기까지

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은 언제? 맛 차이 비교부터 소래포구 회포장 후기까지

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 시기와 맛 차이를 상세히 비교하고, 실제 소래포구에서 회를 떠온 생일상 후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제철 생선 선택에 도움 되는 정보예요

어제는 시누이 생신이라 시댁에 생일상을 준비하러 다녀왔어요. 겨울에는 아무래도 따뜻한 음식도 좋지만, 신선한 회 한 상이 가장 사랑받는 메뉴죠. 그래서 소래포구 단골집에서 광어·우럭·도다리 세꼬시와 대방어를 떠와 생일상에 올렸는데요, 제철 생선이라 그런지 신선함과 식감이 정말 최고였어요.

총 구성은
✔ 대방어 8만 원
✔ 광어·우럭·도다리 7만 원
15만 원으로 푸짐하고 행복한 생일상이 완성됐습니다.

회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모두 만족했고, 종류별 맛 차이가 확실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 정리

광어 제철 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 중 가장 긴 편

광어는 사계절 내내 맛있지만 12~2월 겨울이 가장 맛있는 시기예요.
지방이 적당히 올라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나죠.

우럭 제철

우럭은 4~6월 산란기 직전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양식 기술이 좋아져 지금은 겨울~봄에도 식감 좋게 즐길 수 있어요.

도다리 제철

도다리는 2~4월, 초봄이 가장 맛있어요.
봄도다리는 살이 부드럽고 달큰해서 별미로 꼽힙니다.


광어 우럭 도다리 맛 차이 비교

광어 맛 특징

  • 식감: 탱글하고 쫄깃함
  • 맛: 깔끔하고 담백
  • 장점: 질리지 않는 맛이라 가족 모임에 특히 잘 어울려요.

우럭 맛 특징

  • 식감: 광어보다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
  • 맛: 담백하지만 뒷맛이 깊고 고소함
  • 장점: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해요.

도다리 맛 특징

  • 식감: 부드럽고 얇은 육질
  • 맛: 달큰하고 순한 풍미
  • 장점: 초봄 별미로 즐기기 좋고 회초밥용으로도 잘 어울려요.

생일상에서도 시댁 어르신들은 우럭·광어 세꼬시의 깔끔함을 더 좋아하셨고, 젊은 가족들은 부드러운 도다리와 기름 오른 대방어를 찾으셨답니다.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풍성한 식사가 되었어요.


소래포구 회포장 후기 광어 우럭 도다리 제철 회로 꾸민 생일상

단골집이라 미리 전화드리고 방문했는데, 세꼬시와 대방어 모두 두툼하게 잘 떠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회가 신선해서 생일상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주차는 영남 유료주차장(30분 2,000원) 이용했어요. 가까워서 회 포장할 때 편리했답니다.

가족 행사 때는 역시 신선한 회만큼 분위기 살리는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종류별 맛 차이도 재미있고, 제철 생선의 깊은 풍미가 생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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