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기초연금 재산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자동차 때문에 탈락할까 걱정된다면 꼭 확인하세요. 소득인정액·자동차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기초연금은 노후 생활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제도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재산과 자동차 기준 때문에 탈락할까 봐 걱정하세요.
특히 2026년에는 기초연금 재산 기준과 자동차 적용 방식이 일부 완화되면서, 예전에는 안 됐던 분들도 다시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지금부터 핵심만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2026년 기초연금 재산 기준,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조건

2026년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내에 거주하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 경우 받을 수 있어요.
- 단독가구: 월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 이하
자녀의 소득이나 재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으며,
부부 중 한 분만 신청해도 부부가구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해요.
■ 2026년 기초연금 재산 기준에 포함되는 재산 종류
기초연금은 단순히 월급이나 연금만 보는 제도가 아니에요.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으로 계산됩니다.
예금·보험·주식 같은 금융재산, 주택·전세보증금 같은 일반재산은
공제 후 연 4.17% 환산율로 소득에 포함돼요.
그래서 소득이 적어도 재산이 많으면 기초연금에서 탈락할 수 있어요.
■ 2026년 자동차 기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기초연금 탈락 사유 1위가 바로 자동차였어요.
하지만 2026년부터는 자동차 기준이 완화됐어요.
- 승합차·화물차 소형 이하
- 10년 이상 된 차량
-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
이 조건에 해당하면 고급자동차가 아닌 일반재산으로 분류돼
월 4.17% 환산율만 적용받아 훨씬 유리해요.
반대로 고가 승용차·고급 차량은 여전히
차량가액 전체가 월 100% 소득환산돼 탈락 가능성이 큽니다.
■ 자동차 있어도 기초연금 받을 수 있는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자동차가 있어도 기초연금 수급에 불리하지 않아요.
-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
- 생업용 차량으로 인정되는 경우
- 장애인·국가유공자 등록 차량
- 저가 차량 1대 보유
“차가 있어서 무조건 안 된다”는 건 오해인 경우가 많아요.
■ 신청 전 꼭 해봐야 할 한 가지
기초연금은 감으로 판단하면 손해예요.
신청 전에는 반드시 복지로 모의계산으로
내 소득인정액이 기준에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조금만 초과해도 탈락할 수 있고,
반대로 생각보다 여유 있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 확인 과정, 정말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