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 2026 출산·육아 급여 제도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 2026 출산·육아 급여 제도

2026년부터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22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난임치료휴가·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까지 달라지는 출산·육아 급여 제도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급여 제도가 한 단계 더 강화됩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기준 상향이에요. 최저임금 인상을 반영해 실질 보전 수준을 높였다는 점에서 체감도가 큰 변화입니다.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 금액 변화 정리

출산전후(유산·사산)휴가 급여 상한액은 월 21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도 1,607,650원 → 1,684,210원으로 올라요. 난임치료휴가 급여는 최초 2일분과 1일분 모두 상향되어, 치료 과정에서의 소득 공백을 더 잘 메워줍니다.
또한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노무제공자 출산전후급여 역시 월 220만원으로 인상돼, 고용형태에 따른 격차가 줄어듭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계산 기준이 달라집니다

육아를 이유로 근로시간을 줄인 경우 지급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도 상한이 확대됩니다.

  • 매주 최초 10시간 단축분: 통상임금 100% 적용 상한 220만원 → 250만원
  • 그 외 단축분: 통상임금 80% 적용 상한 150만원 → 160만원
    단축 비율에 따라 급여가 산정되므로, 같은 조건에서도 2026년부터는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왜 중요한 변화일까요?

이번 출산·육아 급여 제도 변경사항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소득 감소를 현실적으로 보전해 일·가정 양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 워킹맘·워킹대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 꼭 확인해 두셔야 해요. 제도 운영과 자세한 안내는 **고용노동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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