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국 맛있게 끓이는법 정리해드려요. 멸치육수와 무로 국물 맛을 깊게 살리고, 모둠어묵 500g으로 포장마차 느낌 그대로 끓이는 오뎅국 레시피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어묵국(오뎅국)**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충분히 끓여 시원함을 더하고, 모둠 어묵을 넣어 풍미를 채우면 집에서도 포장마차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 완성됩니다.
오늘은모둠 어묵 500g과 멸치육수 2000ml로오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정말 쉽고, 두 번 세 번 끓여도 실패 없이 맛있어요😊
어묵국 재료 준비

- 모둠
- 무 1개(작은 크기)
- 대파 1대
- 홍고추 2개
- 청양고추 1개
양념 재료
- 국
- 참치액젓 3숟갈
- 맛술 3숟갈
- 다진 마늘 1큰술
- 소금 1/2숟갈
육수 재료
- 물 2000ml
- 다시멸치 12개
- 다시마
멸치육수 끓이기 – 국물 맛의 핵심

- 냄비에 물 2000ml를 붓고 다시멸치 12개, 다시마 1장을 모두 넣어주세요.
- 중불에서 10분 끓여 다시마를 먼저 건져냅니다.
- 다시 10분을 더 끓여 멸치를 건져내면 깔끔하고 깊은 육수가 완성돼요.
직접 우린 육수는 국물 맛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줘요.
깔끔하고 담백한 오뎅국을 원하신다면 꼭 멸치육수로 끓여보세요.
어묵
1)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강불 → 중불로 줄여 10~15분 끓여주세요.
무
2) 어묵 데쳐 넣기
어묵은 기름기 제거를 위해 끓는 물에 10초 정도만 데친 뒤 냄비에 넣어주세요.
기름이 빠져 국물이 훨씬 개운해지고 감칠맛만 남아요.
3)
- 국간장
- 참치액젓 3숟갈
- 맛
- 다진 마늘
위 양념을 모두 넣고 한 번 저어 간을 맞춰주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며 포차 느낌의 따끈한 국물이 완성되기 시작해요.
4) 대파·고추 넣기 (풍미 완성 단계)
대파·홍고추·청양고추를 넣고 2~3분만 더 끓이면
칼칼하면
고추가 들어가면 향이 확 살아나 국물 맛이 더 풍성해집니다.
더 맛있게 먹는 핵심 팁
- 참치액젓
액젓은 비린 맛 없이 감칠맛을 확 살려주고, 국물 맛이 단단해져요. - 청양고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은근한 매운맛이 살아나요. - 무 많이 넣기
무에서 자연스럽게 단맛이 우러나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이 나요.
마무리
따끈한 어묵국은 한 그릇만 떠먹어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요리예요.
멸치육수와 무, 어묵이 어우러져 달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완성되면
정말 ‘이 집 국물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맛이 나요😊
힘 들이지 않고 금방 끓일 수 있지만,
정성 담겨 있고 따뜻한 집밥의 매력은 그대로 담긴 레시피라
가족 누구나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