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부터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이 인상됩니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매월 20만 원, 10년 미만 거주자는 12만 원 지급 대상과 금액을 한눈에 정리했어요.
2026년 서해 5도 지원금,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6년부터 서해 5도 주민을 위한 정주생활지원금이 인상됐어요.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최서북단에 위치한 서해 5도 주민들의
장기 거주에 따른 희생과 생활 불편을 고려해 지원 금액을 상향했어요.
이번 조치는 1월 6일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확정됐고, 1월분부터 바로 적용돼요.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대상과 지원 금액

정주생활지원금은 서해 5도에 실제 거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돼요.
거주 기간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 서해 5도 10년 이상 거주자
→ 매월 20만 원 지급 - 서해 5도 10년 미만 거주자
→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2만 원 지급
이번 인상으로 약 3,500명의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요.
서해 5도는 어떤 지역인가요?

서해 5도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로 구성돼 있어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하며, 북한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국가 안보와 국토 방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어요.
하지만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의료·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해
생활 환경은 육지보다 열악한 편이에요.
과거 연평도 포격 사건처럼 군사적 긴장이 발생할 때마다
주민들이 직접적인 불안을 감내해야 했던 지역이기도 해요.
정주생활지원금은 왜 중요한 정책일까요?
정부는 2011년부터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어요.
정주생활지원금은 그중에서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핵심 지원책이에요.
2025년까지의 1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이 새롭게 시작돼요.
앞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에요.
정리하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돼요
- 2026년부터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 10년 이상 거주자: 월 20만 원
- 10년 미만 거주자: 월 12만 원 유지
- 장기 거주 주민의 생활 안정이 핵심 목적이에요
이 정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서해 5도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예요.